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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 사례

노매드 힐링 트래블에서 진행된 힐링 여행 후기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보쉬코리아와 함께한 종로/북촌 힐링여행
제목 깊어가는 가을, 보쉬코리아와 함께한 종로/북촌 힐링여행
작성자 (주)노매드 (ip:)
  • 작성일 2015-09-17 13:49:3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46
  • 평점 5점
 
하늘은높고 공기는 청명한 가을입니다.
하루하루 가을은 깊어가고 단풍은 아름다운데, 사무실에 붙잡힌 신세가 안타까우신 분들!
오늘 하루, 보쉬코리아 여러분들과 함께
종로+북촌 도심속 힐링여행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의 끝자락을 함께 즐겨보시죠~
 
참고로 보쉬코리아는 오전 9시에 자체 사내 워크샵과 세미나를 가진 후 10시 30분부터 힐링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아주 알찬 사내 행사를 한 셈이지요?
 

<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서울시민 여러분, 종로와 북촌, 많이 들어보셨죠?
워낙 유명한 관광명소라 많은 분들이 가보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처음 방문해보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 역시 작년에 일본인 친구가 관광왔을 때 따라와본 것 외엔 북촌이 처음이라는 ^-^;;
매일같이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과 사람많고, 차많은 서울만을 만나다가
종로와 북촌으로 오니 서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이것이 바로 힐러 선생님이 말씀하신,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기'이겠죠. ^-^
 
 
 
오늘날은 유명 관광지로 외국인 관광객으로 가득한 북촌이지만,
옛날이었다면 그저 평범한 마을이었을 겝니다.
과거의 선조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에 살았을 것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삼청공원 숲속으로>

신나는 북촌 한바퀴, 이후에는
본격적인 힐링을 위해 숲으로 둘러싸인 삼청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지저귀는 새소리, 나무를 스쳐가는 바람소리, 그리고 자신의 호흡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오감명상을 진행합니다.
 
주5일, 하루 10시간 이상 이어지는 격무와 스트레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지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Here and Now.
언제나 빨리빨리, 성과와 효율성을 금과옥조로 여기며 살다가
갑자기 명상을 하기란 사실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나를 찾는 전화가 오고, 나 없으면 혹여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이번 달 카드값은 어떻게 갚지. 상사의 잔소리는 지겹고, 남편에,시댁에,아이들까지 
조용히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고 하지만, 오만가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이럴 때, 힐러선생님은 말씀하시죠. 그냥 두고 보라고,
이런 생각들이 일어나는 구나. 내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구나.
일부러 생각을 없애려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지켜보라고.
다들 열심히 자기 생각들 바라보고 계시죠?
 

< 눈은 가리고 오감은 열고. 블라인드 워킹 >

평소의 우리들은 '본다는 것'에 대해 거의 무감하게 살아갑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모 스마트폰의 광고에서 인용된 헬렌켈러의 말처럼
여러분은 단 사흘만 앞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무엇을 보시겠어요?
 
힐링여행에서 진행되는 블라인드 워킹은 단순히 눈을 가리고 걸어보는
'시각 장애인 체험'은 아닙니다.
눈을 가리고 걷는 팔로워와 눈을 뜨고 안내하는 리더가 있는데,
손 끝으로 이어진 팔로워와 리더는
그들만의 내밀한 교감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사이좋게 손잡고, 성곽길을 따라서>

서로의 생사를 책임(?)졌던 블라인드 워킹 파트너들,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성곽길을 따라
걸어봅시다. 성곽길을  따라 걷다보면 성곽 너머 펼쳐져 보이는 서울 시내의 모습도
사뭇 새롭게 다가오지요. 특히 이 날은 가을길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서로의 느낌 나누기>

성곽길을 따라 내려가 조용한 정자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오늘 하루 평소 체험해보지 못했던 느낌들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상대방은 어떻게 느꼈는지 서로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특히 눈을 가린 상황에서 앞으로 걸어나가야 했던 느낌,
나를 안내해 준 리더에게 느꼈던 감정, 반대로 누군가를 안내했을 때의 느낌들.
삼청공원에서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오감명상을 했을 때의 느낌,
오늘 하루 힐링여행을 통해 느낀 다양한 감정과 새롭게 발견한 관계를 돌아봅니다.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종로 북촌 도심속 힐링여행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분들이 어떤 발견을 하실지 자못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음 힐링여행 때까지 다들 몸도 평안, 마음도 평안 하시길 빌어요^-^ 
 
뱀다리: 보쉬 코리아 직원분들의 엄청난 참여열기와 긍정적 에너지가 오히려 힐러들을 힐링 시켰다는 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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